환경산업기술원 임직원, 개원 15주년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꿈나무펀드에 4월 26일 전달했다.
글쓴날 : [24-04-28 23:36]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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