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가 19일 막을 열었다.
국제물산업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1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기상이변 시대에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의 역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은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국회물포럼 회장 한정애 의원, 환경부 이병화 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각 분야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6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어지는 개막을 알리는 세레모니를 통해 다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을 조성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박람회는 210개사가 참여하여 58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어 다양한 상하수도 기자재를 선보이며,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물 분야 구매상담회, 상하수도 시설 견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직면한 지금 일상화된 물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산업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제물산업박람회가 참가기업들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국제교류 행사를 통해 물 분야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water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