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속 LA 인근 빅베어 스키장에서 촬영한 한적한 풍경이다. 빅베어 스키장은 LA 시내에서 약 105마일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연중 강설량이 100인치에 가까워 자연설로 이루어진 것이 강점이고, 인공설 또한 빅베어 호수 물을 끌어와 만들기 때문에 설질이 좋다고 한다.
LA의 기후가 온화하기 때문에 스키장이 없을 거라 많이들 생각할 수 있으나, 겨울 스포츠 또한 비싸지 않은 값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