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환경 분야 해외진출 지원 기업 간담회 개최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가운데)은 환경 분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4월 12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기술원의 지원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사업 시 환경·사회 영향 최소화를 위한 세이프가드, 온실가스 해외감축 등 최근의 환경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글쓴날 : [22-04-12 22:43]
박다원 기자[bdw1201@naver.com]
박다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